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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'alamel Merlot (2018)

칠레산 멜롯 와인으로, 개봉하여 바로 마시면 산미가 강하고, 쌉쌀한 맛도 무척이나 강하다.

한 40분 정도 지나면 산미는 좀 줄어들고 쌉쌀한 맛이 난다.

두 시간 이상 개봉해 놓으니 좀 부드러워졌다. (여전히 쌉쌀한 맛은 남아 있음)

무게감은 중간정도 되는 것 같고 쌉쌀하지만 끝맛이 드라이하진 않은것 같다.

 

요새 와인을 좀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, 메인으로 마셔볼 종류로 멜롯과 쉬라즈 중에 고민하다

멜롯으로 결정하고 한 세 번째 마시는 종류 같은데,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 기록 차원에서 남겨둔다.

할인 전 가격 1.6만원 정도에서 할인기간이라 1만원 정도에 구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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